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방흡입 수술 (문단 편집) == 부작용 == 지방흡입은 대부분 수면마취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사망 등 심각한 부작용은 확률이 매우 낮은 편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전신 지방 흡입을 하루 동안 무리하게 밀어붙이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무엇보다도 내부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부작용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지방흡입 수술은 다른 미용수술처럼 수술 과정을 의사가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할 수 없는데 1cm 내외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서 지방 분해 용액을 피하지방층에 주입한 뒤 흡입용 케뉼라를 피하지방층에 집어넣고 지방세포를 체외로 빼내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수술 중 집도의는 케뉼라의 움직임과 제거되는 지방을 바로 볼 수 없고 오로지 케뉼라를 잡은 손과 반대편 손바닥의 감각으로 케뉼라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지방흡입 수술의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사가 아니라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너무 과도한 흡입으로 인한 피부 유착, 피부 [[괴사]], 색소 침착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좌우 불균형, 피부처짐 등의 외관적 부작용도 있다. 눈으로 봐도 좌우 차이가 심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 많이 빼낼수록 차이가 두드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